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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옷, 세월호 뉴스 현장 진행 5일간 같은 차림 “겉치레 필요 없어”
입력
|
2014-04-30 16:58:00
손석희 옷 화제.
JTBC ‘뉴스9’ 진행을 맡고 있는 손석희 앵커가 세월호 침몰사고 현장에서 닷새째 같은 옷을 입고 뉴스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손석희 앵커는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진도 팽목항 현지에서 생방송으로 뉴스를 진행했다.
손 앵커는 팽목항 야외에서 바닷바람을 온 몸으로 맞으며 현지 소식을 전했으며 특히 이 기간 내내 검정색 셔츠에 진회색 재킷 차림의 복장을 고수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석희 옷, 진정성이 느껴져”, “손석희 옷, 지금 겉치레가 문제냐”, “손석희 옷, 진짜다 이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JTBC 캡처 (손석희 옷)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