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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산행의 동반자 포터
입력
|
2014-04-18 03:00:00
히말라야의 거친 산행길에 ‘포터’는 꼭 필요한 동반자다. 포터들은 자갈밭과 빙벽, 만년설을 자유자재로 오갈 정도로 강인한 체력을 갖고 있다. 그들의 어깨에 한집의 생계와 삶의 무게가 지워져 있다. ‘죽음의 고개’로 불리는 곤도고로라로 가는 파키스탄 포터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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