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일 1회 부평키즈페스티벌 창작 국악극-영어 스토리텔링 연극 등 어린이 위한 공연 계획 풍성
다음 달 3∼11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 무대에 올려질 어린이 창작국악극 ‘할락궁이의 모험’. 부평아트센터 제공
첫 공연은 다음 달 2일 오후 8시 해누리극장(대극장)에서 펼쳐지는 80년 역사를 자랑하는 ‘체코필하모닉소년소녀합창단’의 내한 공연이다. 이들은 부평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민요 ‘아리랑’을 합창하는 등 다양한 하모니를 들려준다.
부평아트센터가 제작한 어린이창작국악극 ‘할락궁이의 모험’이 다음 달 3∼5일과 10일 오전 11시 반과 오후 2시 반, 6, 11일 오전 11시 반 해누리극장(소극장)에서 공연된다. 국립극장에서 활동한 오은희 연출가 등이 제주신화를 바탕으로 전통문화의 묘미를 살린 국악극을 만든 것. 공연이 끝난 뒤 로비에서 무료 체험행사와 원화 전시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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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5일 오후 1∼6시 야외 구름마당에서는 무료 야외공연, 체험놀이가 진행된다. 또 꽃누리 갤러리에서는 젊은 팝아티스트들이 꾸미는 ‘행복한 우리 가족전’을 감상할 수 있다. 032-500-2044, www.bpart.kr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