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베드신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윤동하(박서준)는 반지연(엄정화)의 집을 방문, 분위기 전환을 위해 맥주를 마셨다.
이때 두 사람 사이에 야릇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어 두 사람은 침대 위에서 진한 키스를 이어갔다.
‘마녀의 연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아찔하더라”, “와우~ 나이 차가 무색할 정도다”, “후끈 후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녀의 연애’는 15세 이상 관람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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