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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 “허니문베이비 갖고싶다”

입력 | 2014-04-12 12:50:00


사진=해븐리스타컨텐츠 제공

'오지호'

배우 오지호(37)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가운데 신부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지호의 결혼식은 12일 낮 12시 30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오지호 소속사 해븐리스타컨텐츠는 11일 오지호와 예비신부의 모습을 담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오지호는 턱시도 차림으로 예비신부와 영화의 한 장면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예비신부의 뛰어난 미모가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오지호의 예비 신부는 3살 연하 일반인으로 의류업계에 종사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한편 오지호는 결혼식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예비 신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 한참 말을 잇지 못하다가 눈시울을 붉히며 "아직 프러포즈를 하지 못했다. 마음의 짐이 있어서 그랬는데, 결혼하고 나서 특별한 이벤트를 꼭 하겠다"고 말했다.

또 "아직까지 실감이 안 난다. 아침까지 웨딩화보 촬영장에 온 느낌"이라며 "기자회견장에 서니 이제야 조금씩 실감이 난다"고 전했다.

또한 오지호는 2세 계획에 대해 "둘이면 좋겠는데, 딸 아들이었으면 한다. 사실 아이를 가지고 결혼하고 싶었다. 그런데 촬영 일정이 바빠서 그 계획은 실행을 못했다. 내년에는 꼭 가지도록 하겠다. 허니문 베이비도 살짝 고민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오지호 결혼소식에 누리꾼들은 "오지호 결혼, 신부 정말 예쁘네", "오지호 결혼, 신부 아무리 봐도 연예인같아", "오지호 결혼, 행복하게 사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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