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오늘의 채널A]남편 몰래 이름 바꿔버린 아내
입력
|
2014-04-05 03:00:00
부부극장 콩깍지 (5일 오후 9시 50분)
홀로 집을 지키던 최양락은 ‘팽수희’를 찾는 택배기사에게 “그런 사람이 없다”며 돌려보낸다. 알고 보니 팽수희는 아내 팽현숙. 아내는 2년 전 이름을 바꾸면 사업이 잘된다는 무속인의 말을 듣고 남편 몰래 이름을 바꿔 쓰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