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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에코-프렌들리의 빅토리아 슈즈(Victoria Shoes)가 BH 엔터테인먼트의 8명의 배우와 그린 얼루어 특집 화보에 함께했다.
이미 공유의 신발로 유명세를 치른 적이 있었던 빅토리아 슈즈가 이번에는 한지민, 배수빈, 심은경, 이원근, 주안, 김형규와 함께 한 것.
화보는 친환경 빅토리아 슈즈를 신은 채 죽어가는 동물을 살리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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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 그린캠페인’ 참가 신청 및 안내사항은 4일부터 홈페이지(www.allurekore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