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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탈선사고, 복구에 5시간이나 걸려…원인은?

입력 | 2014-04-03 14:40:00


지하철 4호선 탈선사고. 채널A 제공

서울 지하철 4호선이 탈선사고를 수습하고 정상운행을 재개하는데 무려 5시간이나 소요됐다. 잇달아 일어나는 지하철 고장 및 탈선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관심사다.

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2분께 한성대입구역에서 시흥차량기지로 향하던 지하철 4호선 회송열차가 숙대입구역과 삼각지역 사이에서 선로를 이탈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지하철 4호선 탈선사고로 일부 노선이 운행중단·지연되면서 출근길 승객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후 지하철 4호선 탈선사고는 10시 23분경 복구 완료돼 정상운행을 재개했다.

지하철 4호선 탈선사고에 대해 코레일 측은 "탈선한 전동차를 선로 위로 끌어올려야 했는데 사고 장소가 곡선 구간이라 시간이 예상보다 오래 걸렸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국토해양부 항공철도조사위원회 등에서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지하철 1호선 전동열차가 고장으로 멈춘데 이어 구원열차까지 멈추는 사태도 있었다. 당시 이를 복구하는 데는 약 4시간이 걸렸다. 이 외에도 지하철 고장 및 탈선 등 크고 작은 사고가 끊이지 않아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하철 4호선 탈선, 너무 자주 이런다", "지하철 4호선 탈선, 또 사고야?", "지하철 4호선 탈선, 승객만 불편하다", "지하철 4호선 탈선, 지하철 무서워 타겠나", "지하철 4호선 탈선, 도대체 원인이 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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