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티몬 우주여행 패키지.
이번에 공개된 우주여행 패키지를 통해 예비 우주인들은 달, 화성, 금성, 수성 등 4개의 행성을 선택해 여행이 가능하다.
홈페이지 상품 설명에 따르면 가까운 달 패키지의 경우 1억원 가량으로 우주여행을 떠나기 위한 기본 트레이닝과 함께 6박7일의 여행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허블 만원경 체험, 우주유영체험 등 다양한 선택사양을 추가해 여행을 보다 알차게 즐길 수 있다.
광고 로드중
티몬은 10억원 이상 소요되는 비용이 부담되는 소비자를 위해 24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도입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소 43만원의 비용을 매달 20년동안 지불하면 우주여행의 꿈을 이룰 수 있다.티몬에 따르면 이들 상품은 현재까지 2만4515개 판매됐으며 남은 시간은 3일이다. 해당 상품은 선착순 500명만 신청 가능하며 만 19세 미만 청소년은 구입 할 수 없다.
그러나 모든 패키지 상품은 가짜다. 정교하게 만들어진 페이지와 가격 책정, 그리고 여행 출발일이 11월 31일 오전으로 설정되어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진짜 여행상품으로 착각하게 만든다.
티몬 우주여행을 접한 누리꾼들은 “티몬 우주여행, 만우절 다운 이벤트다” “티몬 우주여행, 만우절 속임수 기발하네” “티몬 우주여행, 이런 여행상품 있으면 대박이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