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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진입이 쉽고,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김포 한강신도시에 눈에 띄는 아파트가 있다. 바로 김포도시공사가 시행하고 대림산업이 시공한 ‘김포 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이다.
14개 동 총 955세대 규모에 전용면적은 101㎡, 121㎡, 140㎡, 156㎡로 구성된 김포 아파트 대림e편한세상은 서울 지역 중소형 주택 전세금 수준의 분양가와 다양한 프리미엄을 내세우고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분양가의 60% 중도금 대출이자 지원과 잔금 유예 20% 등 혜택으로 실입주금 9000만 원부터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여기에 한시적으로 취득세를 지원하며, 발코니 무료확장, 이사비용 지원 등의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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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아파트 대림e편한세상은 김포한강로 초입에 위치하기 때문에 여의도 20분대, 강남 4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며, 광역급행 M버스, 셔틀버스를 이용할 경우 홍대 및 서울역을 30분대 닿을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앞에 예정된 김포지하철 104 역사가 완공될 경우 인천까지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주변에 상업지구와 학교, 대규모 야생조류생태공원 및 모담산, 운양산이 있으며, CGV와 김포교육지원청 청사가 이전을 앞두고 있다. 단지 역시 50% 이상 자연친화적 조경으로 설계됐으며 공원과 대규모 중앙광장,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센터 등이 마련돼 있다.
이 외에도 여유 있는 확장형 주차시설과 전 세대 남향 배치,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 도입, 세대 별 알파룸 등 생활 편의를 도울 다양한 시설이 구축돼 있다. 분양문의는(☎1577-6643)로 하면 된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