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V 유튜브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괴물' 류현진(27)이 31일 오전 9시 5분(한국 시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라이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전에 올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한 가운데, 류현진 경기 인터넷 중계방송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POTV는 지난 22-23일 호주에서 열린 해외 개막전에 이어 31일 류현진 경기 등 LA 다저스와 추신수가 소속된 텍사스 레인저스의 전 경기를 이번 시즌에도 제작해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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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현진 경기 중계, SPOTV 유튜브 채널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