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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나무 심으러 왔어요”

입력 | 2014-03-31 03:00:00


유한킴벌리는 29일 경기 여주시 강천면 걸은리 일대 야산에서 신혼부부와 사회지도층, 유한킴벌리 임직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유한킴벌리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올해로 30년째를 맞았다.

여주=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