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우주복’
트랜스포머 우주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트랜스포머 우주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불가리아의 한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알려진 ‘트랜스포머 우주복’은 만약을 대비한 비상탈출용으로 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우주복은 대기권으로 진입할 때 발생하는 열과 충격을 흡수하는 기능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하지만 기술적으로 전혀 고려되지 않는 디자인에 네티즌들이 의아해했다.
‘트랜스포머 우주복’을 본 네티즌들은 “일반 우주복하고 똑같은데”, “가격이 장난 아닐 것 같은데”, “우주 가볼 일이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