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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 ‘파워스윙3’ 약 5마일 스피드 향상 가능
거리 증가에 목말라 있는 골퍼들을 위한 획기적인 스윙연습기가 눈길을 끈다.
㈜렉스런에서 출시한 ‘파워스윙3(SP3·사진)’는 스틱형 스윙연습기와 바람개비형 스윙연습기의 장점을 결합했다. 긴 스틱을 우산처럼 접었다 펴면 위쪽에서 사방으로 날개가 펼쳐지고, 다시 접으면 일자형의 스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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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판을 앞두고 프로골퍼들의 사전 테스트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제작 단계부터 참여한 프로골퍼 황인춘은 “파워스윙을 들고 스윙해보는 순간 ‘바로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장타를 치기 위해선 스윙스피드를 높여야 하는데 파워스윙으로 연습하고나면 순간 스윙스피드가 확실하게 높아져 비거리 증가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사용 소감을 밝혔다. 프로골퍼 김자영, 지은희, 서희경, 박희영, 박주영, 김혜윤, 이정은 등이 이 제품을 사용 중이다.
주영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