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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에 10억

입력 | 2014-03-19 03:00:00


신세계그룹은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 중인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에 1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18일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왼쪽)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악수하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