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의 야콥 야르소 킨트라가 16일 열린 2014서울국제마라톤 겸 제85회 동아마라톤대회 남자부에서 2시간6분17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킨트라는 이 대회를 통해 ‘깜짝 스타’로 떠올랐다. 신원건 동아일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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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마라톤·동아마라톤 남자부 우승
에티오피아의 야콥 야르소 킨트라(26)가 ‘깜짝스타’로 떠올랐다.
킨트라는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을지로∼청계천∼종로∼서울숲∼잠실종합운동장을 잇는 42.195km의 코스에서 열린 2014서울국제마라톤 겸 제85회 동아마라톤대회 남자부에서 2시간6분17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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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에서는 케냐의 헬라 킵롭(29)이 2시간27분29초로 자신의 최고기록(2시간28분02초)을 약 30초가량 앞당기며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국 여자마라톤 간판 김성은(25)은 2시간29분31초로 4위에 올랐다.
잠실|정지욱 기자 stop@donga.com 트위터 @stopwook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