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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배’ 신구, 가우디 건축물 보고 “내 자신 티끌 같아” 경외심

입력 | 2014-03-15 10:42:00


(사진='꽃할배' 신구/tvN '꽃보다 할배' 캡처)

'꽃할배 신구' '가우디'

'꽃보다 할배'(이하 '꽃할배')들이 가우디의 건축물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14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스페인 편 제2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는 꽃할배들이 짐꾼 서진이 없는 여행 첫 날 스페인 대표 건축가 가우디의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 배낭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꽃할배들은 천재 건축가 가우디가 사랑한 바르셀로나에서 그의 혼이 담긴 건축물을 보고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신구는 "살아가면서 이런 작품을 남기는 사람도 있는데 우리는 도대체 뭘 하고 살았는지"라며 "이제는 마감해도 어쩔 수 없는 생을 살아왔지만 그 분의 작품 앞에 서니 티끌 같이 생각 되더라"고 경외심을 표했다.

평소 여행을 귀찮아하던 백일섭마저도 가우디의 대표적인 건축물 구엘 공원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차례로 감상하며 가우디의 예술혼이 담긴 아름다운 건축물에 넋을 잃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가우디의 작품에 반한 꽃할배들은 그 감동과 취해 역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숙소를 찾지 못해 길을 잃고 헤매 웃음을 자아냈다.

가우디 작품에 대한 '꽃할배' 신구의 반응을 접한 누리꾼들은 "'꽃할배' 신구, 가우디 정말 아름답더라" "'꽃할배' 신구, 가우디 화면으로 봐도 감탄이 절로 나왔다" "'꽃할배' 신구, 가우디 작품 직접 보고 싶다" "'꽃할배' 신구 감상평, 마음에 와 닿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꽃할배' 신구/tvN '꽃보다 할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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