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화이트데이에 여자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은 뭘까.
일단 주머니가 가벼운 남성들에겐 반가운 소식이다. 돈이 안 드는 '키스'가 1위라는 조사결과가 있기 때문.
광고 로드중
2위는 '핸드백'(33.2%), 3위는 손편지(23.5%), 4위는 시계(21.1%), 5위는 꽃(19.4%)으로 조사됐다.
선물 선호도는 연령대에 따라 달랐는데, 20대 여성 사이에선 키스(32.1%)가 1위인 반면 30대 여자들은 핸드백(50%)을 받고 싶은 선물 1위로 꼽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