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타이핑 세계 기록 영상 화제, 103개 알파벳 47초 만에…“요가 타법?”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았다.

이 기록의 주인공은 인도 출신의 쿠르쉬드 후사인(Khurshid Hussein) 씨로 47.44초 만에 103개의 알파벳을 코로 타이핑해 이 부문 신기록을 세웠다.

쿠르쉬드 후사인 씨는 “세계 기록을 위해 하루 6시간의 ‘코 타이핑’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코 타이핑 세계 기록, 해보니 엄청 어렵네”, “코 타이핑 세계 기록, 대단하네 진짜”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유튜브 캡처(코 타이핑 세계 기록)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