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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포항 출신 공격수 노병준 영입

입력 | 2014-03-05 22:31:00

노병준. 사진제공=대구FC


대구FC, 포항 출신 공격수 노병준 영입

'다이하드(Diehard)' 노병준이 달구벌에 입성했다.

프로축구 대구FC는 5일(수) 대구FC 사무국에서 공격수 노병준과 계약을 체결했다.

노병준은 지난 2002년 프로 데뷔 이래 총 6개의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고, K리그에서만 264경기를 소화한 베테랑이다. 대구는 노병준이 대구를 K리그 챌린지 우승으로 이끌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노병준은 지난 2009년 포항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 당시 결승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대회 MVP가 되는 등 큰 경기에 특히 강한 선수다.

노병준은 구단을 통해 "대구FC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챌린지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 만큼 개막까지 잘 준비해서 대구FC가 다시 클래식으로 돌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라는 입단 소감을 전했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노병준 사진제공=대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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