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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7세대 신형 lf소나타 디자인 공개… “가격과 연비는 언제 공개?”

입력 | 2014-03-04 18:18:00


‘신형 lf소나타 연비’

현대자동차가 7세대 신형 lf소나타의 디자인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현대차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이달말 출시 예정인 '신형 소나타'(이하 lf소나타) 미디어 설명회를 열고 lf소나타의 랜더링 이미지와 제원을 공개했다.

공개된 lf소나타는 신형 제네시스부터 사용된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이 적용했으며, 고급 중형 세단의 이미지에 스포티한 디자인을 결합시켜 시선을 끌었다.

내부의 경우 휠베이스 간격을 넓혀 실내 공간을 확대 했고 기존 좌우 대칭에서 운전자 중심으로 수정했다.

안전 및 편의사양에는 차선이탈경보장치(LDWS)와 후측방경보장치(BSD),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측은 “lf소나타의 무게는 공차중량 기준 1460kg으로 경쟁차인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한국지엠 ‘말리부’보다 가벼운 수준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lf소나타의 연비에 대해서 “동급 최고의 안정성을 갖춘 것은 물론 연비 또한 현재 나와 있는 중형차 중에서 가장 우수하게 개발됐다”고 덧붙였다.

‘신형 lf소나타’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형 lf소나타, 디자인 좋다”, “신형 lf소나타, 연비는 언제 공개?”, “신형 lf소나타, 연비만 좋으면 좋겠다”, “출시는 언제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대차는 신형 lf소나타의 연비와 파워트레인 등 상세 제원은 이달 말 출시행사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