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車 ‘안전 환경 경영 선포식’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28일 경기 광명시 생산교육센터에서 ‘안전 환경 경영 선포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삼웅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기아차는 안전 및 환경을 전담하는 안전환경기획실, 안전보건기획팀, 환경방재기획팀을 신설하고 올해 230억 원을 들여 사업장 내 안전교육장, 충돌방지장치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 20만원 저렴한 ‘갤노트3 네오’ 출시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3’의 주요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격은 낮춘 스마트폰 ‘갤럭시노트3 네오’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3일 선보인다.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쓸 수 있는 ‘멀티 윈도’ 기능과 ‘S펜’ 등 갤럭시노트3의 장점을 그대로 갖췄다. 두께 8.6mm, 무게 162g에 5.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출고가는 갤럭시노트3보다 20만 원 이상 저렴한 79만9700원.
■ 쉐보레車 구매고객에 경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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