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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심이영 결혼’ 심이영 “밤잠 설쳤다…얼떨떨할 뿐”

입력 | 2014-02-28 18:05:00


배우 최원영과 심이영이 28일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최원영-심이영 결혼사진=국경원 동아닷컴 기자 onecut@donga.com

'최원영 심이영 결혼' 심이영 "밤잠 설쳤다…얼떨떨할 뿐"

최원영 심이영 결혼

배우 심이영이 '결혼 전야'에 밤잠을 설쳤다고 고백했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28일 6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워커힐 그랜드볼룸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최원영-심이영 부부는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원영은 "바쁘신 시간에도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좋은 날인 만큼 기쁘고 설렌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심이영은 "오빠(최원영)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전날) 밤잠을 설쳤다"라며 "아직 실감도 안 나고 얼떨떨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심이영과 최원영은 지난해 6월 종영한 MBC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로 출연했다가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발표했다.

최원영-심이영 부부는 지난 1월 심이영이 임신 15주차에 접어들었다며 2세 소식도 더했다. 당시 최원영은 결혼 소식을 전하며 "축하받고 싶은 일이 하나 더 생겼다. 두 사람만이 아닌 저희들의 2세까지 세 사람의 기쁜 시작이 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지난 2002년 영화 '색즉시공'으로 데뷔한 최원영은 드라마 '이웃집 웬수', '너는 내 운명', '선덕여왕', '백년의 유산', '상속자들'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00년 영화 '실제상황'으로 데뷔한 심이영은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백년의 유산', '수상한 가정부'에서 열연했다.

최원영-심이영 결혼식 사회는 1부는 조진웅, 2부는 정겨운이 볼 예정이다. 이날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하는 축가는 가수 이정과 팀이 맡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최원영-심이영 결혼 사진=국경원 동아닷컴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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