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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에 따르면 이하늬는 남해 팔랑마을에서 가진 녹화 촬영에서 섹시 웨이브로 가볍게 몸을 푼 뒤 가상 아빠를 향해 애교 가득한 대사를 소화하며 무반주 막춤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하늬는 편안한 복장으로 ‘개다리 춤’을 추는 등 소탈한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배우 김재원은 “역시 잘해”라며 칭찬했고 이하늬는 “나 여배우 은퇴해야 하는 거 아니야?”라며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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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사남일녀 (이하늬 막춤 3종 세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