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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제니퍼 니콜 리의 아찔한 노출 사고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 근처의 한 리조트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제니퍼 니콜 리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붉은색 바탕에 흰색 땡땡이 무늬의 비키니를 입은 제니퍼 니콜 리는 수영장 밖으로 걸어나오던 중 물살에 비키니 끈이 풀려 하반신의 은밀한 부위가 살짝 노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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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
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