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에는 피자배달원이 피자를 손님에게 전달하고 요금을 받는 모습이 담겨있다.
피자배달원은 자동차 트렁크에서 피자를 꺼내 들고서 한 건물로 다가선다. 이후 피자를 주문한 것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건물 3층의 열린 창문으로 수신호를 보내자 이 배달원은 피자를 하늘을 향해 던져버린 것.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속한 피자배달, 시간 단축됐네”, “신속한 피자배달, 잘 던지고 잘 받았네”, “신속한 피자배달, 저런 방법이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유튜브 캡처(신속한 피자배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