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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김연아 은메달에…’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석연치 않은’ 판정에 김연아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자 분노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21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푸틴 동네 운동회 할거면 우린 왜 초대한 거냐”라면서 “소치는 올림픽 역사의 수치”라고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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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삐끗했지만 149.59점을 기록, 합계 224.59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배성재, 김연아 은메달에…’ 소식에 네티즌들은 “푸틴 말 좀 해봐라”, “배성재, 푸틴에 한 마디? 시원하네~”, “김연아 은메달? 진짜 어이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