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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코리아(대표 이석구)는 봄을 앞두고 벚꽃을 주제로 한 ‘체리블라썸 라떼’와 ‘체리블라썸 화이트 초콜릿’ 등 새로운 음료를 선보였다.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에 체리블라썸 풍미가 어우러져 입안 가득 상큼한 봄 향기를 안겨주는 ‘체리블라썸 라떼’와 ‘체리블라썸 화이트 초콜릿’은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음료로 식용 벚꽃을 그대로 갈아 넣어 벚꽃의 자연미를 살렸다.
스타벅스는 체리블라썸 음료에 잘 어울리는 ‘화이트& 핑크 타르트’, ‘크랜베리 아몬드 롤’ 등 새로운 메뉴와 더불어 벚꽃을 주제로 한 텀블러와 머그, 머들러(음료 젓기용 막대), 카드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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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