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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과거 ‘엽기적인 그녀’에서도… “얼굴은 똑같아”

입력 | 2014-02-13 14:46:00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사진=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화면 촬영, 영화 ‘엽기적인 그녀’ 스틸 컷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배우 전지현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6회에서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가운데 과거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스틸 컷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2일 방송에서 천송이(전지현 분)는 지구와 시간 개념이 다른 별에서 온 외계남 도민준(김수현 분)이 늙지 않는다는 사실에 좌절했다.

이후 천송이는 얼굴에 팩을 붙이거나 고무장갑을 부는 등 노화 방지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급기야 양갈래 머리에 알록달록한 의상을 입고 나타나 마치 고등학생 같은 모습으로 도민준과 천윤재(안재현 분)를 놀라게 했다.

전지현은 2001년 개봉한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도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적이 있다. ‘그녀’역의 전지현은 ‘견우’역의 차태현에게 교복을 입고 나이트클럽에 가보고 싶었다고 털어놓는다. 결국 차태현은 전지현과 함께 교복을 입고 나이트클럽에 등장해 당당히 주민등록증을 꺼내보인다.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을 본 누리꾼들은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전지현은 2001년 때와 얼굴이 똑같다”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이번 드라마에선 과했다”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사진=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화면 촬영, 영화 ‘엽기적인 그녀’ 스틸 컷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