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동 점포 206곳·공동주택 28채 3월 들어선다
하남 수산물복합단지 조감도
점포 호실당 분양가는 3.3m²당 1층 2300만∼2700만 원대며 2층 800만∼1000만 원대, 3층 700만∼800만 원대로 전용률이 타 상가 대비 68∼85% 높으며 공동주택은 3.3m²당 750만∼810만 원 선으로 전용률 74% 수준이다.
이들 상가 건물에는 수산물 도·소매점, 일반음식점, 편의점, 스크린골프장, 커피전문점, 노래방, 냉동창고, 은행 등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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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활어 유통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수산물 유통의 중심축으로 미사지구를 조성하면 300∼350개 업체의 철거 이주가 불가피하다. 올 상반기 철거가 진행될 예정이라 이전 임대수요층이 풍부해 공실 위험이 없는 상권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하철 5호선 연장으로 검단산 일대까지 노선 확장공사 예정, 서울∼춘천 고속도로·중부고속도로·경부고속도고·외곽순환도로·올림픽도로, 선호∼하남 간성급행버스(BRT) 운행 등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미사리 조정경기장, 생태공원 등이 있는 하남생태공원에서도 1km 이내 위치해 주변 환경이 쾌적하며 이마트 하남점, 하남문화예술회관, 하남종합운동장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교육시설로는 나룰초, 하남풍산초, 덕풍중 등이 있고 고등학교도 인근에 신설될 예정. 복합쇼핑몰 하남유니온스퀘어 건립(2015년 예정, 신세계 추진 중)되어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4년 상반기 시작되는 5호선 하남선 연장사업은 총 사업비 1조550여억 원이 투입돼 5개 공구로 나뉘어 추진된다. 새로 개통될 지하철 노선에 맞춰 각종 생활편의시설, 근린공원 등 개발도 이뤄질 예정이라 이 지역에 분양될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가의 시행은 아시아신탁, 시공은 고덕종합건설, 위탁은 ㈜라파인씨앤디에서 맡았고 계약금 10%, 중도금 20%, 잔금 70%(대출가능, 금리는 신용도에 따라 차등 적용)의 계약조건이다. 입점은 2014년 3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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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