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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모자에 사랑을 담았어요”

입력 | 2014-02-13 03:00:00


에어부산 승무원들이 12일 부산 김해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아프리카 지역 신생아를 위해 만든 털모자 150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 모자는 국내 봉사단체를 통해 저체온증으로 사망할 위험이 있는 신생아에게 보내진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