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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코를 가진 개’
‘두개의 코를 가진 개’라는 제목의 사진 1장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9일(현지 시간) 두개의 코를 가진 개의 특별한 이야기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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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생김새로 스너플은 주인에게 4번을 버림받은 바 있으며 현재는 한 애완견 보호센터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개의 코를 가진 개’ 스너플의 건강상태는 현재 양호한 편이며 다음 달 새 주인에게 입양될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