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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제니퍼 니콜 리, 가려지지 않는 풍만한 가슴
입력
|
2014-02-08 22:44:07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제니퍼 니콜 리의 누드 화보가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6일(현지시간)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 중인 제니퍼 니콜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제니퍼 니콜 리는 전신 누드로 쇼파에 누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니퍼 니콜 리는 두 아이를 출산 후 32kg을 감량하고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선정됐다. 현재 피트니스 전문회사를 운영 중이며 트레이너 겸 모델,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특히 아찔한 비키니를 입고 잦은 노출사고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
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