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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트러블메이커’ 윤소희, 과거 섹시화보서 ‘글래머 인증’

입력 | 2014-02-07 13:57:00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윤소희. 인스타일 화보

'짱짱걸' 배우 윤소희가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성숙미를 발산한 화보가 다시금 눈길을 모았다.

윤소희는 최근 패션지 인스타일 2월호와 화보촬영에서 '레이디 라이크 룩'을 주제로 다양한 패션화보를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소희는 늘씬한 S라인 몸매가 강조된 의상을 입고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윤소희는 이번 화보촬영에서 의외의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며 열심히 화보촬영에 임해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소희는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의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밝고 긍정적인 '짱짱걸' 윤진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날 윤소희는 구대영 역의 가수 겸 배우 윤두준과 함께 노래방에서 트러블메이커의 무대를 재현했다. 윤소희와 윤두준은 몸을 밀착한 섹시댄스와 아찔한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윤소희-윤두준 트러블메이커, 잘 어울린다", "윤소희-윤두준 트러블메이커, 춤 잘 춘다", "윤소희-윤두준 트러블메이커, 은근 섹시하다", "윤소희-윤두준 트러블메이커, 듀오해도 되겠다", "윤소희-윤두준 트러블메이커, 멋진 무대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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