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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사연이 국내외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시만다 퍼터맨(26)과 아나이스 보르디에(26) 쌍둥이 자매는 부산에서 출생, 태어난지 4개월 만에 각각 미국과 프랑스로 입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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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25년 만에 영국 런던에서 만났다.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사연에 네티즌들은 “영화보다 소름 끼치는 실화”, “핏줄은 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사연은 다큐멘터리로 제작됐다고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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