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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협회 회장 이충호씨

입력 | 2014-01-30 03:00:00


만화가 이충호 씨(47)가 제26대 한국만화가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회장은 1992년 만화계에 입문한 뒤 ‘마이 러브’ ‘까꿍’으로 인기를 얻었고 소설가 황석영의 원작을 만화로 옮긴 ‘황석영 이충호 만화 삼국지’를 펴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