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비소토
'비소토'
외국인 선수 비소토의 활약으로 한국전력이 마침내 9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한국전력은 2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3-14시즌 NH농협 V리그 현대캐피탈과 원정경기에서 브라질 대표 출신 공격수 비소토의 맹활약에 힘입어 세트 스코어 3-0(25-22 25-21 25-2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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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비소토(브라질)는 이날 22점을 올렸다. 공격성공률 63.33%로 승리의 일동공신이었다. 비소토가 주공격수로 나서면서 전광인과 서재덕의 공격도 살아났다. 전광인은 16득점에 공격성공률이 무려 88.23%나 됐고 서재덕도 11점에 77.77%의 공격성공률을 기록했다.
반면, 현대캐피탈은 아가메즈가 19점, 문성민이 13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패배하고 말았다. 특히 현대캐피탈은 단 1개의 블로킹도 기록하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