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당 영상 캡쳐
겉보기엔 별다를 바 없지만 차가 멈추자 문짝 전체가 아래로 말리면서 열린다. 운전자가 운전석에 앉으면 말렸던 문이 올라가면서 닫힌다.
이 신기한 기능의 문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Jatech'라는 회사의 제품이다. 회사는 "처음에 실제 크기의 8분의 1로 견본을 만들어 자동차 회사들에 소개했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 후 OEM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포드, 링컨 등의 차에 적용됐다"고 자사 홈페이지에 설명했다.
광고 로드중
▶영상 바로보기=http://youtu.be/9ek3gdu5ZRg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