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 열애설' 강지영. 트위터
강지영은 지난해 8월 KBS2 '연예가중계'와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강지영은 "이상형이 배우 공유"라며 "한 번 같이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강지영은 지난해 4월 일본 언론과 인터뷰에서는 이상형에 대해 "재미있고 말이 잘 통하는 남자가 좋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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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은 4월까지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면 카라를 탈퇴하고 연기 공부 등을 이유로 유학을 떠날 계획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지영-건일 열애설, 추측성 보도 같다", "강지영-건일 열애설, 사실 아니라는데", "강지영-건일 열애설, 친하니까 오해를 산 듯", "강지영-건일 열애설, 깜짝 놀랐다", "강지영-건일 열애설, 말도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