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베레스트 위성사진, “우주에서 인간은 점 같은 존재”
에베레스트 위성사진.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해발 9000m에 육박하는 높은 산도 우주에서 바라보면 원근감이나 입체감이 사라져 납작해 보인다. 또 계곡과 봉우리의 경계도 쉽게 구분하기 어렵다.
에베레스트 위성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베레스트 위성사진, 멋있다”, “에베레스트 위성사진, 고봉인지 모르겠어”, “에베레스트 위성사진, 우주에서 본 아름답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미항공우주국’ (에베레스트 위성사진)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