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달인들의 ‘맛집’ 무료앱 공개
오비맥주 영업 달인들이 발로 찾아낸 맛집이 모바일 앱으로 공개된다. 오비맥주(대표 장인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숨은 맛집 족보’를 개발, 소비자들에게 무료 제공한다고 17일
‘숨은 맛집 족보’는 전국의 오비맥주 영업 사원 천여 명이 추천한 맛집 정보를 담은 애플리케이션으로 맛집의 달인 영업 사원들이 직접 사진을 찍고 데이터를 구축하여 보다 생생하고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한다.
맛집 정보는 전국의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내 주변 맛집과 한식, 일식, 중식, 고깃집 등 메뉴별 맛집 검색이 가능하다. 향후 오비맥주와 함께할 수 있는 테마 별 상황 설정으로 생일, 진급, 번개, 회식 등 다양한 형태의 검색과 해당 업소의 쿠폰이나 이벤트 진행 여부도 확인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