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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신의선물-14일’ 출연, 가슴 절절한 모성애 연기 첫 도전

입력 | 2014-01-08 15:58:00


(사진=이보영 '신의선물-14일' 출연 확정/동아닷컴 DB)

'2013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한 배우 이보영이 '신의선물-14일'을 통해 처음으로 어머니 역할에 도전한다.

8일 이보영 측에 따르면, 이보영은 결혼 후 복귀작으로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선물-14일'을 선택했다.

이보영은 '신의선물-14일'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어머니 역에 도전한다.

이보영은 극중 아이를 살리기 위해 시간여행을 떠나는 엄마로 분해 가슴 절절한 모성애를 연기할 예정이다. 남자 주인공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보영 '신의선물-14일' 출연 확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영 '신의선물-14일' 출연 확정, 벌써부터 기대돼" "이보영 '신의선물-14일' 출연 확정, 믿고 보는 이보영 연기" "이보영 '신의선물-14일' 출연 확정, 어머니 역할이라니 정말 기대된다" "이보영 '신의선물-14일' 출연 확정, 남자 주인공은 누가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의선물-14일'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 이어 오는 2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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