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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10억짜리 세트, 김수현도 감탄한 초호화 럭셔리 하우스
‘별그대 10억짜리 세트’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 등장하는 전지현(천송이 역)과 김수현(도민준 역)의 집이 10억짜리 세트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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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도민준의 집은 사람과 교류하지 않는 성격을 보여주기 위해 화이트와 블랙톤 위주로 깨끗함을 강조했다.
도민준의 서재는 실제 인간문화재의 작품과 개화 시대의 물품으로 장식했으며 유럽풍의 모래시계와 지구본 등 고가의 소품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투명한 황금 벽시계는 우리나라에 단 3대밖에 없는 희귀 제품으로, 가격이 무려 30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진다.
드라마의 소품 관계자에 따르면 김수현이 별그대 10억짜리 세트를 보고 "이게 정말 우리집이냐? 정말 대단하다. 예쁘게 지어줘서 고맙다"고 기뻐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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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팀
[별그대 10억짜리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