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윤두준 이특 부친-조부모상 애도/CJ E&M
윤두준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항상 웃어주시던 형님이 오늘도 어김없이 웃는 얼굴로 반겨주시니까. 가슴이 더 아프네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글로 이특의 부친과 조부모상을 애도했다.
같은 날 윤주둔은 서울 고대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된 고 이특의 부친과 조부모의 합동 빈소를 방문해 조문했다.
광고 로드중
<동아닷컴>
사진제공=윤두준 이특 부친-조부모상 애도/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