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프로축구 전북, 김남일-이승렬 영입
입력
|
2014-01-07 03:00:00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었던 ‘진공청소기’ 김남일(37)이 프로축구 전북 유니폼을 입는다. 전북은 미드필드 강화를 위해 김남일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김남일은 전 소속팀 인천과 재계약하지 않고 새 팀을 물색해왔다. 한편 전북은 성남시민프로축구단(전 성남일화)의 이승렬(25)과 김인성(25)도 영입했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김장 봉사에 수육 들고 나타난 정기선…임직원들 깜짝
2
‘女선수 진정서’ 마라톤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6개월
3
[단독]통일교 前간부 “비용 처리해줘야 끈끈해져” 李-尹 캠프 거론
4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5
“한국계 참전용사를 추방하다니”…美의회서 이민단속 정책 질타
1
한동훈 “당대표때 통일교 초대 거부…당시 이재명 대표는 뭐했나”
2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법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3
[단독]통일교 前간부 “비용 처리해줘야 끈끈해져” 李-尹 캠프 거론
4
안귀령 “총구 실랑이 사전연출 주장 허무맹랑…김현태에 법적 조치”
5
정동영 “야인시절 천정궁서 윤영호 한번 만나 통일 얘기했을 뿐”
지금 뜨는 뉴스
‘복부 2시간 가격’…후임병에 가혹행위 20대 집행유예 2년
비행기 꼬리에 낙하산 걸려 ‘대롱’…4500m 스카이다이버 극적 생존
김장날 수육 들고 등장한 40대 회장님…‘젊은 리더십’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