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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2’ 박효주, 섹시한 11자 복근에 ‘탄성이 절로’

입력 | 2014-01-03 11:12:00


사진제공='타짜2' 박효주/열음엔터테인먼트

영화 '타짜-신의 손(가제·이하 타짜2)'에 출연하는 배우 박효주의 복근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끌었다.

박효주는 2011년 채널CGV TV무비 '소녀K'에서 킬러 트레이너 역을 맡으면서 복근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박효주는 이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한 달 여간 무술을 연마하며 몸매를 관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박효주는 검은색 배꼽티와 블랙진을 입고 선명한 11자 복근을 드러내며 찬사를 받았다.

한편, 3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효주는 영화 '타짜2'에 출연하게 됐다. 전편인 '타짜'는 2006년 허영만 화백의 원작만화를 영화화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타짜2'에서 박효주는 판돈을 잃은 사람들의 돈줄을 책임지는 하우스의 작은 마담 역을 맡는다.

'타짜2'는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타짜2' 박효주, 기대되는 작품이다", "'타짜2' 박효주, 재미있을 것 같다", "'타짜2' 박효주, 꼭 보러 가겠다", "'타짜2' 박효주, 대박나길 바란다", "'타짜2' 박효주, 연기 변신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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