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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해군 내년부터 수중무인기 실전 배치

입력 | 2013-12-31 03:00:00


미국 해군이 5년간 5600만 달러(약 591억 원)를 들여 개발한 수중 무인기(드론) ‘슬로컴 글라이더’가 물 속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연료 없이 해류를 이용해 물속에서 움직이며 기뢰나 적 함정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이 무인기는 내년부터 실전에 배치될 계획이라고 미국 온라인 매체 인터내셔널비즈니스타임스(IBT)가 28일 보도했다.

출처 인터내셔널비즈니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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