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짜리 뒷마당 화제…한화로 약 ‘300억 원’

‘300억 짜리 뒷마당’

이른바 ‘300억 짜리 뒷마당’이 공개돼 화제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근 ‘300억 짜리 뒷마당’이란 제목의 사진 몇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300억 짜리 뒷마당’사진을 살펴보면 넓은 뒷마당에 햇빛을 받아 빛나는 체육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300억 짜리 뒷마당’은 미국의 한 건축회사가 공개한 것으로 해당 건축회사는 3000만 달러(한화 약 300억원)를 내는 사람에게 이 운동장을 지어주겠다고 밝힌 이미지다.

‘300억 짜리 뒷마당’의 이미지를 본 네티즌들은 “300억 짜리 뒷마당, 부럽긴 하지만…”, “300억 짜리 뒷마당, 죽을 때 까지 못 돌아볼 것”, “300억 짜리 뒷마당, 마당이 저 정도면 집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