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최원영-심이영(오른쪽).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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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중인 연기자 최원영(37)과 심이영(33)이 내년 2월 결혼설을 부인했다.
심이영의 소속사 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결혼 얘기가 오고 가고 있지만 날짜 등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이들의 각 소속사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내년 상반기 결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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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과 심이영은 6월 종영한 MBC ‘백년의 유산’에 함께 출연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