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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화보… “모델 야노시호 재능, 그대로 물려받아”

입력 | 2013-12-23 14:25:03

사진= 메종


‘추사랑 화보’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메종 측은 추성훈 추사랑 부녀의 모습이 담긴 화보를 23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아빠 추성훈과 장난치며 환하게 웃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와 함께 한 일요일 오후’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전형적인 패션 화보에서 탈피, 부녀의 모습을 엄마가 찍어준 사진처럼 친밀하게 담아냈다.

‘추사랑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엄마인 모델 야노시호 재능, 그대로 물려받은 듯”, “귀엽다”, “추사랑 화보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 추사랑 부녀의 화보는 메종 2014년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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